[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8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금비는 오늘(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시간이 기억해'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시간이 기억해'는 시간을 테마로 하는 발라드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야만 했던 가슴 아픈 이별에 대해 노래한다. 몽환적인 리버스 소스가 메인을 이루다가 후렴구에서는 금비의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풍성한 스트링 선율이 녹아들며 슬픔을 극대화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시간이 기억해'는 금비가 홀로서기 이후 8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처음 도전해보는 슬픈 발라드다. 금비는 '시간이 기억해'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 거북이로 활동하던 때와는 또 다른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금비의 신곡 '시간이 기억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trdk0114@mk.co.kr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8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금비는 오늘(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시간이 기억해'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시간이 기억해'는 시간을 테마로 하는 발라드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야만 했던 가슴 아픈 이별에 대해 노래한다. 몽환적인 리버스 소스가 메인을 이루다가 후렴구에서는 금비의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풍성한 스트링 선율이 녹아들며 슬픔을 극대화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시간이 기억해'는 금비가 홀로서기 이후 8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처음 도전해보는 슬픈 발라드다. 금비는 '시간이 기억해'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 거북이로 활동하던 때와는 또 다른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금비의 신곡 '시간이 기억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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