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국군체육부대)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다.
김국영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 종목 4조 예선 경기서 10초27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양춘한(대만)이 기록한 10초34를 간신히 체졌다.
100m 예선 전체로는 앤드류 피셔(바레인)가 10초15로 1위, 토신 오구도데(카타르)가 10초22로 2위, 야마가타 료타(일본)가 10초30으로 3위에 올랐다.
남자 100m 준결선은 22일 열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국영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 종목 4조 예선 경기서 10초27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양춘한(대만)이 기록한 10초34를 간신히 체졌다.
100m 예선 전체로는 앤드류 피셔(바레인)가 10초15로 1위, 토신 오구도데(카타르)가 10초22로 2위, 야마가타 료타(일본)가 10초30으로 3위에 올랐다.
남자 100m 준결선은 2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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