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 1천 그루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2019년 ‘도심 숲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커짐에 따라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숲을 조성해나가는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번 식재 행사는 세계자연기금과 사전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한 K2어스키퍼 60명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커짐에 따라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숲을 조성해나가는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번 식재 행사는 세계자연기금과 사전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한 K2어스키퍼 60명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