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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300평 작업실 공개 “‘구해줘 홈즈’서 가장 큰 집 등장”
입력 2019-04-22 09:33 
솔지 300평 사진=MBC ‘구해줘홈즈’ 캡처
솔지 300평 사진=MBC ‘구해줘홈즈’ 캡처
‘구해줘 홈즈 가수 솔비가 300평대 작업실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솔비의 작업실 겸 카페를 공개했다.

MC 김숙은 ‘구해줘 홈즈에 나온 집 중 가장 넓은 집 아니냐. 대저택이야 뭐야”라며 놀라워했다.


그는 원래 간장게장 집이었지만 스튜디오로 리모델링 했다”며 1층은 작업실 겸 카페이고 2층은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박나래는 외국에 보면 이런 집들이 정말 많다. 이렇게 리모델링해서 다르게 사용하기도 하더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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