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가나안 근로복지관의 발달장애인들과 잠실 ‘롯데월드에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롯데월드 봄나들이는 ‘제 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휴온스그룹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책임경영 활동 중 하나인 ‘휴가사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발달장애인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조를 나눠 발달장애인 개개인이 희망하는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 관람, 식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모두가 하나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 ‘롯데월드 봄나들이는 ‘제 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휴온스그룹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책임경영 활동 중 하나인 ‘휴가사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발달장애인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조를 나눠 발달장애인 개개인이 희망하는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 관람, 식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모두가 하나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