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단발병을 자극했다.
박신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만나러 왔어요. 몇 달 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티격태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그의 친오빠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 삼아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해맑게 웃는 박신혜의 발랄한 분위기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보니따 호스텔 희주 역을 맡아 열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신혜는 현재 영화 ‘콜(감독 이충현)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박신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만나러 왔어요. 몇 달 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티격태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그의 친오빠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 삼아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해맑게 웃는 박신혜의 발랄한 분위기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보니따 호스텔 희주 역을 맡아 열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신혜는 현재 영화 ‘콜(감독 이충현)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