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8 단신] 우즈벡 "한국이 우리 표준…경제특구도 인천처럼"
입력 2019-04-20 19:30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경제 기술 협력을 하고 싶은 첫 번째 국가는 한국"이라며 한국을 표준으로 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경제특구의 모델로 삼고 싶다며 한국의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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