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경제 기술 협력을 하고 싶은 첫 번째 국가는 한국"이라며 한국을 표준으로 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경제특구의 모델로 삼고 싶다며 한국의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경제특구의 모델로 삼고 싶다며 한국의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