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U+5G THE FACT MUSIC AWARDS, TMA) 온라인 투표 전쟁이 막을 내렸다.
20일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 정오부터 19일 정오까지 약 3주간 무료로 진행된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모든 온라인 투표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 결과에 따라 ‘U+아이돌Live 인기상, ‘팬앤스타 초이스상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 ‘팬라스상의 주인공이 가려졌고, 막판까지 후보 간의 불꽃 튀는 경합이 펼쳐져 팬들의 눈을 한시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최종 투표 결과에 따르면 ‘U+아이돌Live 인기상은 방탄소년단이 여유 있게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슈퍼주니어와 방탄소년단의 치열한 2파전으로 전개된 ‘팬앤스타 초이스상 가수는 슈퍼주니어에게로 돌아갔다. ‘팬앤스타 초이스상은 지난해부터 투표 전까지 팬앤스타 활동지수를 토대로 등급별 투표권이 차등지급됐고, 오래 전부터 팬앤스타에서 활동을 해온 슈퍼주니어 팬들의 막판 뒷심이 빛을 발하며 1위 자리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은 강다니엘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팬라스상은 A.C.E와 JBJ85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끝에 A.C.E가 최다 득표의 주인공이 됐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앤스타'의 온라인 연말 어워즈를 오프라인으로 확대 개편한 시상식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스타와 팬에 의한, 팬들을 위한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부터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아이콘,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청하, 여자친구,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합류한 가운데, 연일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배우들까지 시상자로 출격하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U+아이돌Live와 함께하는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4월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0일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 정오부터 19일 정오까지 약 3주간 무료로 진행된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모든 온라인 투표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 결과에 따라 ‘U+아이돌Live 인기상, ‘팬앤스타 초이스상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 ‘팬라스상의 주인공이 가려졌고, 막판까지 후보 간의 불꽃 튀는 경합이 펼쳐져 팬들의 눈을 한시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최종 투표 결과에 따르면 ‘U+아이돌Live 인기상은 방탄소년단이 여유 있게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슈퍼주니어와 방탄소년단의 치열한 2파전으로 전개된 ‘팬앤스타 초이스상 가수는 슈퍼주니어에게로 돌아갔다. ‘팬앤스타 초이스상은 지난해부터 투표 전까지 팬앤스타 활동지수를 토대로 등급별 투표권이 차등지급됐고, 오래 전부터 팬앤스타에서 활동을 해온 슈퍼주니어 팬들의 막판 뒷심이 빛을 발하며 1위 자리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은 강다니엘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팬라스상은 A.C.E와 JBJ85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끝에 A.C.E가 최다 득표의 주인공이 됐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앤스타'의 온라인 연말 어워즈를 오프라인으로 확대 개편한 시상식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스타와 팬에 의한, 팬들을 위한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부터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아이콘,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청하, 여자친구,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합류한 가운데, 연일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배우들까지 시상자로 출격하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U+아이돌Live와 함께하는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4월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