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민선 6기인 2014∼2018년 나무 1천530만 그루를 심었고 7기인 2019∼2022년 추가로 1천500만 그루를 심어 7기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총 3천만 그루를 심겠다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수립했습니다.
공모는 5월 20일까지 홈페이지로 할 수 있고, BI부문 대상 300만 원, 슬로건 부문 대상 100만 원 등 총상금 1천10만 원이 주어집니다.
서울시는 민선 6기인 2014∼2018년 나무 1천530만 그루를 심었고 7기인 2019∼2022년 추가로 1천500만 그루를 심어 7기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총 3천만 그루를 심겠다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수립했습니다.
공모는 5월 20일까지 홈페이지로 할 수 있고, BI부문 대상 300만 원, 슬로건 부문 대상 100만 원 등 총상금 1천10만 원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