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릭 “이연복 가게, 한 달 기다리고 방문...사진도 찍었다”(현지에서 먹힐까)
입력 2019-04-18 23:20 
‘현지에서 먹힐까’ 신화 에릭, 이연복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신화 에릭이 이연복 셰프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이번 시즌에 합류한 신화 에릭과 존박이 등장했다.

이날 에릭은 이연복 셰프와의 인연에 대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뵀다”고 말했다.

에릭은 동파육이 가장 맛있는 집을 검색했고, 이연복 셰프 가게가 검색됐다. 가려고 했는데 한 달을 기다려야 했다. 예약하고 한 달 후에 가서 맛을 봤는데 정말 맛있었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님이) 밖에 계시길 래 사진 한 번 찍어달라고 해서 사진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 나혜미와 함께 가게에 방문, 이연복 셰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