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셰프가 미국인들의 자장면 먹는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미국에서 푸드 트럭을 열게 된 계기가 밝혀졌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어느 나라를 가도 자장면을 하고 싶다. 이 스타일의 자장면은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게 한국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궁금했던 게 중국이었다. 중국 가서 소원 풀고 왔는데”라면서 미국도 궁금하긴 하다”며 이후 시즌에 대해 고민했다.
이연복 셰프는 미국 사람들이 자장면을 먹는 것은 못 봤다. 미국에서 푸드트럭하면 재밌을 것같다”며 의견을 냈다.
아울러 근데 이 자장면이 미국사람들한테 먹힐지 진짜 궁금하다. 망하더라도 해보자”며 의지를 불태웠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미국에서 푸드 트럭을 열게 된 계기가 밝혀졌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어느 나라를 가도 자장면을 하고 싶다. 이 스타일의 자장면은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게 한국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궁금했던 게 중국이었다. 중국 가서 소원 풀고 왔는데”라면서 미국도 궁금하긴 하다”며 이후 시즌에 대해 고민했다.
이연복 셰프는 미국 사람들이 자장면을 먹는 것은 못 봤다. 미국에서 푸드트럭하면 재밌을 것같다”며 의견을 냈다.
아울러 근데 이 자장면이 미국사람들한테 먹힐지 진짜 궁금하다. 망하더라도 해보자”며 의지를 불태웠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