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미호가 분노의 핸드 미트를 쳤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고미호와 이경택의 아침 운동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택은 고미호와 여동생에 고강도 헬스 트레이닝을 시켰다. 그는 "동생 한 15키로 뺐어요. 두 달 만에"라며 운동 시킨 효과를 언급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택은 고미호에게 핸드 미트 치기를 지시했다. 이경택이 "오빠라고 생각해"라고 말하자, 고미호는 "당신 게임하는 모습 생각하면 되겠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고미호는 온 힘을 다해 핸드 미트를 가격했다. 이를 본 이경택은 "내가 이렇게 미워?"라며 당혹했고, 고미호는 "응. 진짜 짜증나. 어제 새벽 4시까지 했거든"이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미호가 분노의 핸드 미트를 쳤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고미호와 이경택의 아침 운동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택은 고미호와 여동생에 고강도 헬스 트레이닝을 시켰다. 그는 "동생 한 15키로 뺐어요. 두 달 만에"라며 운동 시킨 효과를 언급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택은 고미호에게 핸드 미트 치기를 지시했다. 이경택이 "오빠라고 생각해"라고 말하자, 고미호는 "당신 게임하는 모습 생각하면 되겠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고미호는 온 힘을 다해 핸드 미트를 가격했다. 이를 본 이경택은 "내가 이렇게 미워?"라며 당혹했고, 고미호는 "응. 진짜 짜증나. 어제 새벽 4시까지 했거든"이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