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유성구 산불 30여분 만에 진화…"원인 조사 중"
입력 2019-04-18 16:21  | 수정 2019-04-25 17:05

오늘(18일) 오후 1시 24분쯤 대전시 유성구 성북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33대, 인원 160명을 동원해 30여분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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