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의 음주운전 언론 보도 무마 의혹이 ‘사실 아님으로 결론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8일 당시 (최종훈의 음주운전) 사건은 당시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을 분석한 결과, 보도 무마 의혹이 사실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종훈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던 용산경찰서 교통조사계장에 대해서는 기존에 입건된 윤모 총경,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지휘라인에 있던 사람과의 연결고리가 없다”고 전했다.
이에 최종훈은 조만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앞서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 단속 적발 당시 뇌물 혐의 및 언론 보도 무마 의혹이 있었다. 언론을 무마하게 해준 경찰은 음주 단속 때 서울 용산경찰서 교통조사계장로 언급됐다.
그러나 서울 용산경찰서 교통조사계장은 자료에 최 씨 주민번호 앞자리가 적혀서 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8일 당시 (최종훈의 음주운전) 사건은 당시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을 분석한 결과, 보도 무마 의혹이 사실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종훈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던 용산경찰서 교통조사계장에 대해서는 기존에 입건된 윤모 총경,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지휘라인에 있던 사람과의 연결고리가 없다”고 전했다.
이에 최종훈은 조만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앞서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 단속 적발 당시 뇌물 혐의 및 언론 보도 무마 의혹이 있었다. 언론을 무마하게 해준 경찰은 음주 단속 때 서울 용산경찰서 교통조사계장로 언급됐다.
그러나 서울 용산경찰서 교통조사계장은 자료에 최 씨 주민번호 앞자리가 적혀서 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