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봄날 화보같은 꽃놀이 데이트를 즐겼다.
장신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를 쓴 강경준은 흰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카디건을 걸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내 장신영은 러블리한 흰 블라우스에 줄무늬 셔츠를 세련미를 뽐냈다. 선삼선녀 부부답게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두 분 너무 예뻐요~", "꽃길만 걸으시길", "행복하세요",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해~", "선남선녀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지난해 5월 5년 열애 끝에 결혼, 아들 정안 군과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장신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봄날 화보같은 꽃놀이 데이트를 즐겼다.
장신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두 분 너무 예뻐요~", "꽃길만 걸으시길", "행복하세요",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해~", "선남선녀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지난해 5월 5년 열애 끝에 결혼, 아들 정안 군과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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