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유경 아나운서(29)와 축구선수 정혁(33, 전북현대모터스) 부부가 득녀했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순풍 낳아 신생아 같지 않게 뽀얗고 진짜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혁이 아기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어떻게 벌써 도치맘인가봐요. 딸바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JTV전주방송에서 스포츠아나운서로 시작해, 2016년 JTBC의 스포츠 전문채널 JTBC3 FOX Sports의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2017년 12월 정혁과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유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경 아나운서(29)와 축구선수 정혁(33, 전북현대모터스) 부부가 득녀했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순풍 낳아 신생아 같지 않게 뽀얗고 진짜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혁이 아기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어떻게 벌써 도치맘인가봐요. 딸바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JTV전주방송에서 스포츠아나운서로 시작해, 2016년 JTBC의 스포츠 전문채널 JTBC3 FOX Sports의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2017년 12월 정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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