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할리퀸 마고 로비가 DC 히어로 무비 ‘버즈 오브 프레이 촬영 종료를 알리며 깜찍하고도 섹시한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 싶었어? 할리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미지 한 장을 올리며 ‘버즈 오브 프레이 촬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한 로비는 '버즈 오브 프레이'를 통해 다시 한번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헌트리스를, 저니 스몰릿벨이 블랙 카나리를 연기한다. 이완 맥그리거가 빌런 블랙 마스크 역으로 출연한다. 북미 기준 2020년 2월 7일 개봉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퀸 마고 로비가 DC 히어로 무비 ‘버즈 오브 프레이 촬영 종료를 알리며 깜찍하고도 섹시한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 싶었어? 할리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미지 한 장을 올리며 ‘버즈 오브 프레이 촬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한 로비는 '버즈 오브 프레이'를 통해 다시 한번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헌트리스를, 저니 스몰릿벨이 블랙 카나리를 연기한다. 이완 맥그리거가 빌런 블랙 마스크 역으로 출연한다. 북미 기준 2020년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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