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7박 8일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취임 후 첫발을 내딛는 중앙아시아는 신 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되는데, 문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을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취임 후 첫발을 내딛는 중앙아시아는 신 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되는데, 문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을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