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문재인 대통령 방미 당시 논란이 일었던 색바랜 태극기를 교체할 방침이라고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의 방미에서는 미국 의장대가 들고 있는 태극기 속 태극문양이 파란색이 아니라 옅은 하늘색에 가까워 외교 결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의 방미에서는 미국 의장대가 들고 있는 태극기 속 태극문양이 파란색이 아니라 옅은 하늘색에 가까워 외교 결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