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4월16일]
입력 2019-04-16 18:10 

노트르담은 세계의 위대한 보물 중 하나이며, 우리는 지금 비통해하고 있는 프랑스 국민들을 생각합니다. 역사가 소실되는 것을 볼 때 애도하는 것은 우리의 본성입니다. 하지만 내일을 위해 가능한 한 강력히 그것을 재건하는 것 역시 우리의 본성입니다. 노트르담 화재에 대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이 날린 트위터. 2019년 4월 16일

Notre Dame is one of the world's great treasures, and we're thinking of the people of France in your time of grief. It's in our nature to mourn when we see history lost -but it's also in our nature to rebuild for tomorrow, as strong as we can. Barack Obama@BarackObama 16 Apr 2019


오염된 자선사업은 전 세계적인 기부활동을 위협하고 있다. 자선 기부는 부자들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점점 더 희화화되고 있다. 필 부차난 효과적인 자산사업 센터장, FT 16일자 칼럼
Tainted philanthropy threatens global giving. Charitable donations are increasingly caricatured as self-protective ruses for the rich. Phil Buchanan, president of Center for Effective Philanthropy. Apr.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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