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동운이 첫 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6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 등을 통해 손동운의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손동운은 새하얀 공간에서 그레이 슈트로 한층 짙어진 남성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의 댄디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손동운의 깊은 눈빛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손동운은 날카로운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 조각 같은 얼굴로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동운의 ‘Act 1 : The Orchestra은 데뷔 이후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이며 군 입대 전 마지막 솔로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손동운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을 발매한 뒤 27일과 28일 양일간 예스 24라이브 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Orchestra를 개최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16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 등을 통해 손동운의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손동운은 새하얀 공간에서 그레이 슈트로 한층 짙어진 남성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의 댄디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손동운의 깊은 눈빛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손동운은 날카로운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 조각 같은 얼굴로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동운의 ‘Act 1 : The Orchestra은 데뷔 이후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이며 군 입대 전 마지막 솔로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손동운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을 발매한 뒤 27일과 28일 양일간 예스 24라이브 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Orchestra를 개최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