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안현모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16일 통역사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구하는 영웅은 되지 못해도 나 자신을 구하는 영웅이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어벤져스:엔드게임'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다정하게 서 환하게 웃으며 손바닥을 활짝 편 아이언맨 특유의 포즈를 나란히 취했다.
안현모는 15일 열린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행사의 통역을 맡아 매끄러운 행사 진행을 도왔다. 행사가 끝날 무렵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수고했다며 안현모의 어깨를 두드려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사 기자 출신 안현모는 프리랜서 통역사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편인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안현모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현모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16일 통역사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구하는 영웅은 되지 못해도 나 자신을 구하는 영웅이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어벤져스:엔드게임'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다정하게 서 환하게 웃으며 손바닥을 활짝 편 아이언맨 특유의 포즈를 나란히 취했다.
안현모는 15일 열린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행사의 통역을 맡아 매끄러운 행사 진행을 도왔다. 행사가 끝날 무렵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수고했다며 안현모의 어깨를 두드려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사 기자 출신 안현모는 프리랜서 통역사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편인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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