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맘스터치, 강남역에 추가 출점…서울 지역 100호점 돌파
입력 2019-04-15 11:28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달 서울 강남역점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맘스터치는 서울 지역 1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맘스터치는 '동네 상권'을 공략해 고정비를 줄이는 전략으로 매장을 늘려왔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핵심 상권에도 진출하게 됐습니다.

한편, 맘스터치의 가맹점 수는 지난달 기준으로 1천182개에 이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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