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조병규가 연인 김보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김보라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김보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 언니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차 안에서 하얀색 우비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보라는 특유의 깜찍하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조병규는 15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김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DJ 김영철이 조병규의 연인 김보라를 언급하며 안부를 묻자 조병규는 "'그녀의 사생활'이란 드라마를 하고 있다"라고 김보라의 근황을 알린뒤 "통화는 안 하고 자주 본다. 보고 싶어서 자주 간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청취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병규 김보라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로 인연을 맺어 공개 연인이 됐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애정을 보여줘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김보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조병규가 연인 김보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김보라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김보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 언니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병규는 15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김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DJ 김영철이 조병규의 연인 김보라를 언급하며 안부를 묻자 조병규는 "'그녀의 사생활'이란 드라마를 하고 있다"라고 김보라의 근황을 알린뒤 "통화는 안 하고 자주 본다. 보고 싶어서 자주 간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청취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병규 김보라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로 인연을 맺어 공개 연인이 됐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애정을 보여줘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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