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클래시스, 세계 안티에이징 학회 참가
입력 2019-04-15 09:49 
사진 제공 = 클래시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는 지난 4~6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세계 안티에에징 학회(이하 AMWC, 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AMWC는 매년 모나코에서 열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용 안티에이징 학회로 의료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최신 미용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AMWC 2019는 전세계 120여개국, 300여개의 기업에서 1만명 이상 업계 및 의료관계자가 참가했다.
클래시스는 이미 국내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슈링크(수출명 울트라포머 3)와 사이저를 통해 하이푸(HIFU: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전문기업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또 최근 클라투를 업그레이드한 알파(해외명 클라투 알파)의 다양한 쿨링 컵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알파는 지난 1월 국내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유럽 인증 절차를 거쳐 해외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제적으로 장비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에서 클래시스와 슈링크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바이어와 전문 의료진들의 상담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의 리프팅 시술을 이끌고 있는 슈링크에 대해 굉장히 흥미로워 하면서 K-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도 한국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 슈링크를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