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조니 맥도웰에게 존경을 표했다.
신현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도웰 당신은 멋진 선수 훌륭한 아빠입니다. #사람을통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과 전 농구선수 조니 맥도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와 옅은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조니 맥도웰은 지난 1997년 대전 현대 걸리버스 입단을 통해 데뷔한 뒤 한국에서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왕성한 활약을 펼치던 조니 맥도웰은 자녀들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현재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신현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도웰 당신은 멋진 선수 훌륭한 아빠입니다. #사람을통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과 전 농구선수 조니 맥도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와 옅은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조니 맥도웰은 지난 1997년 대전 현대 걸리버스 입단을 통해 데뷔한 뒤 한국에서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왕성한 활약을 펼치던 조니 맥도웰은 자녀들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현재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