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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이승협, ‘복면가왕’ 왕팥빵이었다…블루마우스 2R 진출
입력 2019-04-14 17:32 
엔플라잉 이승협 복면가왕 왕팥빵 정체, 블루마우스 2라운드 진출 사진=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왕팥빵의 정체가 엔플라잉 이승협으로 밝혀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왕팥빵과 블루마우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결과는 블루마우스가 다음 라운드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가면을 벗게 된 왕팥빵은 솔로곡으로 준비한 이적의 ‘매듭을 열창하면서 가면을 벗기 시작했다.


왕팥빵의 정체는 엔플라잉 이승협. 그는 안녕하세요. 엔플라잉 리더 승협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자작곡인 ‘옥탑방이 역주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 결과다”라고 밝혔다.

MBN스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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