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성공적으로 일본 첫 솔로 투어의 막을 올렸다.
태연은 지난 13일 후쿠오카 선팔레스에서 일본 첫 솔로 콘서트 투어 ‘TAEYEON JAPAN TOUR 2019 ~Signal~를 성황리 개최했다. 당초 예정된 6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해 도쿄 1회 공연을 추가한 4개 도시, 총 7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높은 인기를 예상케 했다.
이번 공연에서 태연은 최근 발표해 차트 1위를 휩쓴 ‘사계는 물론 ‘Something New ‘Rain 등 히트곡 무대, ‘Stay ‘Im The Greatest 등 일본 발표곡 무대까지 총 21곡을 선사, 풍성한 음악과 매력으로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더불어 오는 6월 5일 발매 예정인 일본 첫 미니앨범 ‘VOICE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타이틀 곡 ‘VOICE부터 ‘HORIZON ‘SIGNAL 등 태연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만끽할 수 있는 신곡 6곡을 처음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태연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오사카 국제회의장 메인홀에서 ‘TAEYEON JAPAN TOUR 2019 ~Signal~의 열기를 이어간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태연은 지난 13일 후쿠오카 선팔레스에서 일본 첫 솔로 콘서트 투어 ‘TAEYEON JAPAN TOUR 2019 ~Signal~를 성황리 개최했다. 당초 예정된 6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해 도쿄 1회 공연을 추가한 4개 도시, 총 7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높은 인기를 예상케 했다.
이번 공연에서 태연은 최근 발표해 차트 1위를 휩쓴 ‘사계는 물론 ‘Something New ‘Rain 등 히트곡 무대, ‘Stay ‘Im The Greatest 등 일본 발표곡 무대까지 총 21곡을 선사, 풍성한 음악과 매력으로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더불어 오는 6월 5일 발매 예정인 일본 첫 미니앨범 ‘VOICE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타이틀 곡 ‘VOICE부터 ‘HORIZON ‘SIGNAL 등 태연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만끽할 수 있는 신곡 6곡을 처음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태연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오사카 국제회의장 메인홀에서 ‘TAEYEON JAPAN TOUR 2019 ~Signal~의 열기를 이어간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