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코리아는 12일 오후 3시 본사 회의실에서 플랜코리아에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은영 HSBC 코리아 대표와 서혜란 수석본부장, HSBC Balance 직원 20여명, 이재명 플랜코리아 국내사업 팀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HSBC는 올해까지 8년째 플랜코리아에 국내외 아동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HSBC Balance는 HSBC 코리아 조직 내에 다양성을 추구하고 존중하기 위해 70여명의 직원이 자발적인 참여한 모임이다. 남녀평등과 일과 가정의 균형, 경력개발, 사회공헌활동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있다.
HSBC는 4차산업혁명에 맞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Future Skill(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확대, 창업가 지원,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한 지속가능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무상교복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교복을 지원하는 기준이 지자체마다 달라 사각지대가 생긴다"면서 "이번 후원금은 교복 지원, 학용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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