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 연출작 ‘미성년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성년은 누적관객수 2만761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다.
지난 11일 개봉과 동시에 ‘미성년을 접한 실관람객들이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해 김윤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일부 관객들은 영화 속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영화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윤석 등이 출연했으며 김윤석의 첫 연출 작품이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누적관객수 530,71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영화 ‘헬보이(감독 닐 마샬)가 누적관객수 6만4661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MBN스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성년은 누적관객수 2만761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다.
지난 11일 개봉과 동시에 ‘미성년을 접한 실관람객들이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해 김윤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일부 관객들은 영화 속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영화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윤석 등이 출연했으며 김윤석의 첫 연출 작품이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누적관객수 530,71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영화 ‘헬보이(감독 닐 마샬)가 누적관객수 6만4661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MBN스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