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슬픔에 잠긴 조현아·조원태·조현민 삼남매
입력 2019-04-12 15:05  | 수정 2019-04-19 16:05
고 조양호 회장의 빈소 / 사진=한진그룹 제공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오늘(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조 회장의 장녀입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빈소로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조 회장의 장남입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빈소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는 조 회장의 차녀입니다.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도 잇따랐습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조 회장의 빈소에서 인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근조화환이 조 회장의 빈소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 회장의 장례는 한진그룹장으로 5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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