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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아들 공개, 엄마 쏙 빼닮은 귀요미 “굿모닝” [M+★SNS]
입력 2019-04-12 14:52 
이현이 아들 공개 사진=DB, 이현이 SNS
모델 이현이가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둘째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현이의 아들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현이는 지난 5일 득남했다. 당시 이현이의 남편은 SNS에 윙깅이. 고생했어 아들 그리고 현이. 차키 탄생. 홍윤서 동생”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현이는 지난 1월 날씨가 아직 많이 쌀쌀하지만 벌써 입춘이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는 만큼, 저희 가족도 곧 태어날 둘째 아이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다가오는 봄에 태어날 둘째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회사원과 결혼했다. 2015년 1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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