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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셋째 딸 공개, 행복한 육아 일상 “꼭 안겨 잠든 천사” [M+★SNS]
입력 2019-04-12 10:11 
이윤미 셋째 딸 공개 사진=이윤미 SNS
배우 이윤미가 셋째 딸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night 엄마와 하나 되는 시간~ 꼭 안겨 잠든 천사~~ 오늘 밤은 엄마 품에 안겨 잠자듯... #안녕히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아기띠를 두르고 셋째를 품에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윤미는 지난 1월 셋째 딸을 출산했다. 수중분만으로 출산한 그는 당시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윤미는 제 가슴에 안겨있는 세 번째 아가까지 우리 딸들 늘 감사하며 잘 키우겠습니다. 다둥이 맘 응원해주시고요. 워킹맘으로 올해는 멋지게 활동하는 모습도 기대해주세요”라며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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