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미달이로 유명했던 배우 김성은이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미달이 당시) 길거리를 다닐 수가 없었고 전국으로 팬사인회를 정말 많이 했었다. 줄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큰 무대의 경우 경호원 분들이 날 안고 다녔고 광고를 30편 이상 촬영했다”며 에어컨, 자동차 등 모든 걸 다 찍었었다”고 전했다.
그는 아파트도 샀었고 그 돈으로 유학까지 다녀 왔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은 뭔가 지금 이순재 선생님이 현타가 오신 것 같다. 그 당시엔 10년을 아끼고 아껴서 모아야 한다고 하셨는데”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MBN스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미달이 당시) 길거리를 다닐 수가 없었고 전국으로 팬사인회를 정말 많이 했었다. 줄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큰 무대의 경우 경호원 분들이 날 안고 다녔고 광고를 30편 이상 촬영했다”며 에어컨, 자동차 등 모든 걸 다 찍었었다”고 전했다.
그는 아파트도 샀었고 그 돈으로 유학까지 다녀 왔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은 뭔가 지금 이순재 선생님이 현타가 오신 것 같다. 그 당시엔 10년을 아끼고 아껴서 모아야 한다고 하셨는데”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MBN스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