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지민, 가수 공휘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득녀했다.
11일 JG스튜디오 측은 정지민 공휘 부부가 지난 10일 결혼 4년 만에 둘째 딸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앞서 결혼 1년 후 득남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는 정지민이 태명 ‘기쁨이라고 알려진 둘째를 4.5kg으로 출산했다.
결혼 4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 그들은 더욱 다정한 모습으로 기쁨이랑 함께하는 네식구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기쁜 소식을 전했다.
정지민은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 행복한 둘째 딸을 공개했고, 정지민 공휘 부부는 건강하게 나와줘서 정말 감사하고 언제나 행복한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지민 CGNTV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MC로 활약중이며 공휘는 CBS ‘성서학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1일 JG스튜디오 측은 정지민 공휘 부부가 지난 10일 결혼 4년 만에 둘째 딸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앞서 결혼 1년 후 득남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는 정지민이 태명 ‘기쁨이라고 알려진 둘째를 4.5kg으로 출산했다.
결혼 4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 그들은 더욱 다정한 모습으로 기쁨이랑 함께하는 네식구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기쁜 소식을 전했다.
정지민은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 행복한 둘째 딸을 공개했고, 정지민 공휘 부부는 건강하게 나와줘서 정말 감사하고 언제나 행복한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지민 CGNTV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MC로 활약중이며 공휘는 CBS ‘성서학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