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팽현숙이 김성수 편을 들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성수가 딸 김혜빈이 놀이공원 가는 걸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빈 양과 친구들은 김성수에게 놀이공원 허락을 구했다. 친구들은 이미 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온 차였고 혜빈 양의 허락만 남았은 상황이었다.
김성수는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아저씨가 너무 불안해”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를 본 최양락은 친구들은 허락 다 받았다잖아”라고 말을 보탰다.
이에 팽현숙은 혜빈이는 엄마가 없으니까 더 잘 키우고 싶은 거예요”라며 그 속마음을 몰라 이 바보야?”라고 몰아붙였다. 당황한 최양락은 왜 나한테 그래”라고 중얼댔다.
이어 혜빈은 중학교 입학까지 했는데 다 잘해요”라고 전했다. 한 친구는 다 같이 가면 될 거 같은데”라고 다시 한 번 말을 꺼냈고 김성수는 자신도 포함해서 다 같이 가자는 말인 줄 알고 놀이공원행을 허락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팽현숙이 김성수 편을 들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성수가 딸 김혜빈이 놀이공원 가는 걸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빈 양과 친구들은 김성수에게 놀이공원 허락을 구했다. 친구들은 이미 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온 차였고 혜빈 양의 허락만 남았은 상황이었다.
김성수는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아저씨가 너무 불안해”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를 본 최양락은 친구들은 허락 다 받았다잖아”라고 말을 보탰다.
이에 팽현숙은 혜빈이는 엄마가 없으니까 더 잘 키우고 싶은 거예요”라며 그 속마음을 몰라 이 바보야?”라고 몰아붙였다. 당황한 최양락은 왜 나한테 그래”라고 중얼댔다.
이어 혜빈은 중학교 입학까지 했는데 다 잘해요”라고 전했다. 한 친구는 다 같이 가면 될 거 같은데”라고 다시 한 번 말을 꺼냈고 김성수는 자신도 포함해서 다 같이 가자는 말인 줄 알고 놀이공원행을 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