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23)이 부상으로 인해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에 불참한다.
오지현은 12일부터 울산에서 열릴 예정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참가하려 했으나 다리 쪽 부상으로 인해 최근 주최 측에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현의 시즌 첫 국내 대회 출전이 될 수 있었던 이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오지현이 고향인 울산에서 열리기에 더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한 대회다. 하지만 결국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대회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지현은 12일부터 울산에서 열릴 예정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참가하려 했으나 다리 쪽 부상으로 인해 최근 주최 측에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현의 시즌 첫 국내 대회 출전이 될 수 있었던 이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오지현이 고향인 울산에서 열리기에 더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한 대회다. 하지만 결국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대회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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