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마약 의혹 박유천, 긴급 기자회견 자청
입력 2019-04-10 18:18  | 수정 2019-04-10 18: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10일 오후 신문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하나 마약수사와 관련해 언급된 연예인 A씨가 박유천이라는 의혹이 있어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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