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석진, 최민식·설경구와 한솥밥…“차기작은 아직”
입력 2019-04-10 15: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하석진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엔터테이먼트 측은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배우 하석진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 새로운 작품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석진은 본인 뿐만 아니라 오랜시간 함께 해온 매니저와 함께 이적을 결정했다. 담당 매니저 역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며 하석진과 함께 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라미란 등이 소속돼 있다.
하석진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를 이후 차기작으로 물색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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