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회사 가기 싫어 김동완이 아재미를 뽐내며 첫등장했다.
9일 방송된 KBS2 화요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는 강백호(김동안)와 이유진(소주연)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진은 사무실 졸대를 사러 문구점이 들른 차였다. 문구점 사장은 졸대를 찾으러 가면서 박스에 볼펜을 한가득 담았다.
이때 트렌치코트에 선글라스를 낀 강백호가 문구점에 들어왔다. 강백호는 그거 제가 사겠습니다. 박스로 전부 다요”라고 전했다.
이에 사장은 조금만 일찍 오시지. 전부다 다시 세야 하는데”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유진은 강백호 과장님?”이라며 놀랐고 강백호는 그녀를 보며 싱긋 웃었다. 강백호의 미소와 함께 ‘Hey Come on. 닫혀버렸던 미래라는 가사가 흘러나와 웃음을 더했다.
‘회사 가기 싫어 김동완이 아재미를 뽐내며 첫등장했다.
9일 방송된 KBS2 화요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는 강백호(김동안)와 이유진(소주연)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진은 사무실 졸대를 사러 문구점이 들른 차였다. 문구점 사장은 졸대를 찾으러 가면서 박스에 볼펜을 한가득 담았다.
이때 트렌치코트에 선글라스를 낀 강백호가 문구점에 들어왔다. 강백호는 그거 제가 사겠습니다. 박스로 전부 다요”라고 전했다.
이에 사장은 조금만 일찍 오시지. 전부다 다시 세야 하는데”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유진은 강백호 과장님?”이라며 놀랐고 강백호는 그녀를 보며 싱긋 웃었다. 강백호의 미소와 함께 ‘Hey Come on. 닫혀버렸던 미래라는 가사가 흘러나와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