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내일(1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경영을 펼칩니다.이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싱가포르 항만청의 발주 담당자와 만나 수주물량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주롱·투아스 준설매립 공사 현장, 파시르 리스 콘도미니엄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추석 명절에도 타국에서 고생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이종수 사장은 명절과 휴가 때마다 해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감성경영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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