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문근영은 4년의 공백 끝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복귀작으로 택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경찰대 행동파 신참과 생각파 고참이 펼치는 오싹 달달 무한 구속 로맨틱 수사 소동극이다.
문근영은 불의를 참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왕십리 지하철경찰대 신참형사 유령 역을 맡는다.
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까지 장악하는 연기력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최근에는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과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도 출연하면서 예능까지 섭렵한 바 있다.
어느덧 연기 경력 20년을 넘긴 문근영이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열혈 형사로 변신할 모습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문근영은 4년의 공백 끝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복귀작으로 택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경찰대 행동파 신참과 생각파 고참이 펼치는 오싹 달달 무한 구속 로맨틱 수사 소동극이다.
문근영은 불의를 참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왕십리 지하철경찰대 신참형사 유령 역을 맡는다.
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까지 장악하는 연기력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최근에는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과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도 출연하면서 예능까지 섭렵한 바 있다.
어느덧 연기 경력 20년을 넘긴 문근영이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열혈 형사로 변신할 모습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