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스테파니가 3년 만에 댄스곡으로 컴백한다.
8일 스테파니 소속사 WK MEDIA(더블유케이 미디어)는 공식 SNS를 통해 스테파니의 디지털 싱글 ‘Man On The Dance Floor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기존의 세련된 모습과 상반 되는 레트로 스타일을 선보여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이번 앨범에 총괄 프로듀서로서 작곡과 작사는 물론 안무, 디자인, 뮤직비디오까지 참여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담은 스테파니의 새 앨범 발표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의 새로운 싱글 ‘Man On The Dance Floor는 오는 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trdk0114@mk.co.k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스테파니가 3년 만에 댄스곡으로 컴백한다.
8일 스테파니 소속사 WK MEDIA(더블유케이 미디어)는 공식 SNS를 통해 스테파니의 디지털 싱글 ‘Man On The Dance Floor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기존의 세련된 모습과 상반 되는 레트로 스타일을 선보여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이번 앨범에 총괄 프로듀서로서 작곡과 작사는 물론 안무, 디자인, 뮤직비디오까지 참여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담은 스테파니의 새 앨범 발표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의 새로운 싱글 ‘Man On The Dance Floor는 오는 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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