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설리 음주방송, 풀린 눈 언급에 “자꾸 그러면 쌍꺼풀 하고 싶잖아”
입력 2019-04-09 12:06 
설리 음주방송 사진=설리 라이브 방송 캡처
설리 음주방송이 화제다. 설리가 음주방송을 통해 노브라에 대한 생각부터 쌍꺼풀 언급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설리는 지난 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공개한 설리는 살짝 눈이 풀려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이 풀렸다고 댓글을 남겼고 이를 발견한 설리는 원래 눈이 이렇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쌍꺼풀 하라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 원래 눈이 풀려있다”라며 평소의 모습과 촬영할 때의 모습을 비교해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설리는 ‘눈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자 자꾸 그렇게 말하니까 쌍꺼풀 하고 싶잖아”라고 칭얼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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