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세환, 승리·정준영 사태에 일침 “가수 되기 전 인간 돼라”(아침마당)
입력 2019-04-09 10:34 
김세환 일침 사진=‘아침마당’ 방송 캡처
가수 김세환이 연예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승리·정준영 사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김세환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요즘 가요계에 불미스러운 일이 많다”며 최근 승리, 정준영 등이 연루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김세환은 가수 협회에 가면 ‘가수가 되기 전에 인간이 돼라는 현판이 있다”며 인기는 없어질 수 있지만 인격은 쌓아가야 하지 않나. (인격을) 쌓아가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빅뱅 전 멤버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

정준영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