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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창업주 횡령·배임 의혹에 장 초반 약세
입력 2019-04-09 10:33 | 수정 2019-04-16 11:05
손오공이 창업주 최신규 회장의 경영 비리 의혹 보도에 오늘(9일) 장 초반 약세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손오공은 전 거래일보다 6.74% 내린 2천 835원에 거래 중입니다.
앞서 한 매체는 최 회장이 2011년 손오공 대표이사를 지낼 때 회삿돈으로 자녀에게 외제 차를 사주는 등 계열사 자금을 개인 용도로 썼으며 검찰에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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