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핵심 자산(Core Asset)'을 주제로 시장의 변동성을 관리할 상품들을 소개하는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세미나의 1부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현황을, 2부에서는 글로벌 소비성장 트렌드에 투자하는 전략을, 3부에서는 시장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안정적 투자전략을 각각 소개한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WM컨설팅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에서 개최하는 전국 동시 자산관리세미나는 시장 상황에 적합하고, 유망한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라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재점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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