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세환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세환은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김세환은 1948년생으로 현재 72세다.
그는 1972년 가요계 데뷔한 가수로 '세시봉'의 멤버다. 김세환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쎄시봉의 막내다. 48년생인데 잔심부름을 도맡아 한다"고 말해 동안의 설움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일흔 살 나이에도 불구, 이전과 다름없는 가창 실력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세환은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김세환은 1948년생으로 현재 72세다.
그는 1972년 가요계 데뷔한 가수로 '세시봉'의 멤버다. 김세환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쎄시봉의 막내다. 48년생인데 잔심부름을 도맡아 한다"고 말해 동안의 설움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일흔 살 나이에도 불구, 이전과 다름없는 가창 실력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