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메이저리그 100번째 등판을 함께 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다저스는 9일 오전 8시 45분(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 코리 시거(유격수) 코디 벨린저(1루수) A.J. 폴락(중견수) 맥스 먼시(3루수) 알렉스 버두고(우익수)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 러셀 마틴(포수) 류현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상대 우완 마일스 마이콜라스를 압박하기 위해 다섯 명의 좌타자를 전진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휴식 차원의 제외다. 대타 출전 가능성은 남아 있다. 맥스 먼시가 3루로 들어가고 코디 벨린저가 1루수를 본다.
포수는 러셀 마틴이 맡는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이후 류현진과 두 번째 호흡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저스는 9일 오전 8시 45분(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 코리 시거(유격수) 코디 벨린저(1루수) A.J. 폴락(중견수) 맥스 먼시(3루수) 알렉스 버두고(우익수)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 러셀 마틴(포수) 류현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상대 우완 마일스 마이콜라스를 압박하기 위해 다섯 명의 좌타자를 전진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휴식 차원의 제외다. 대타 출전 가능성은 남아 있다. 맥스 먼시가 3루로 들어가고 코디 벨린저가 1루수를 본다.
포수는 러셀 마틴이 맡는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이후 류현진과 두 번째 호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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