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8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는 조진갑(김동욱)이 공무원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갑은 장수생 공시생활을 탈출하고 9급 공무원에 합격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한 조진갑은 주미란(박세영)을 찾아갔다.
조진갑은 나 이제 공무원이야”라고 기쁨을 나눴다. 조진갑은 우체국 이런데 가서 평범하게 하루하루 별일 없이 살 거야. 그러니까 철밥통으로 살 거야”라고 자신했다.
별 표정 없이 바라보던 주미란에 조진갑은 그렇다고 말해주고 싶어서”라고 머쓱해했다. 이에 주미란은 남들 다 부러워하는 꿈의 직장 들어가게 된 거 축하해”라고 전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8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는 조진갑(김동욱)이 공무원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갑은 장수생 공시생활을 탈출하고 9급 공무원에 합격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한 조진갑은 주미란(박세영)을 찾아갔다.
조진갑은 나 이제 공무원이야”라고 기쁨을 나눴다. 조진갑은 우체국 이런데 가서 평범하게 하루하루 별일 없이 살 거야. 그러니까 철밥통으로 살 거야”라고 자신했다.
별 표정 없이 바라보던 주미란에 조진갑은 그렇다고 말해주고 싶어서”라고 머쓱해했다. 이에 주미란은 남들 다 부러워하는 꿈의 직장 들어가게 된 거 축하해”라고 전했다.